의료관광지식in
의료관광뉴스
전문연구자료
의료관광사례
타겟국정보
경쟁국정보
컨설팅서비스바로가기
제목 동산병원, 의료관광분야 한류 열풍 선봉
작성자 관리자 덧글 0 |조회 9469 | 작성일 2010.04.14

명대 동산병원이 러시아·중국권 의료관광 한류 열풍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동산병원은 13일 러시아, 카자흐스탄 의료진과 사업가, 언론인 10명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팸투어를 개최했다.

팸투어단은 이날 종합건강검진을 체험하고 국제의료센터, 입원병동, 신생아실, PET-CT, MRI 등 첨단의료장비를 둘러본 후 병원의 의료선교박물관도 관람했다.

일행은 러시아 병원과, 카자흐스탄 대통령 행정실 산하 의료센터, 의료기 회사, 의료관광 여행사, 카자흐스탄 공화국병원 등의 고위관계자와 의료전문기자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건강검진을 받은 러시아 하바로프스크 철도병원 의사인 타잘로프 비탈리(39) 씨는 "한국의 신속하고 편리한 진료시스템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러시아 현지병원에도 도입해 환자서비스를 높이고 싶다"고 말했다.

카자흐스탄 알마티 의료관광 유치여행사 옐레나 얄리꼬바(49. 여) 대표는 "한국에서 건강검진과 치료를 원하는 카자흐스탄 국민들이 늘고 있다. 한국 의료수준은 유럽 등 선진국과 어깨를 겨루지만 진료비는 상대적으로 낮아서 의료관광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번 팸투어는 13~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의료협회 글로벌 헬스케어 박람회 참가자들이 한국병원을 체험하는 행사로, 국내 10개 의료관광 선두병원을 선정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지역에서는 동산병원과 경북대병원 두 곳이 선정돼 '메디시티 대구'를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됐다.

동산병원측은 지난 한해만 9천여명의 외국인이 다녀갔으며, 15개국의 의료관광단이 종합건강검진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철호 동산병원장은 "이번 행사가 계기가 돼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국민들이 한국의료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더욱 수준높은 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라며 "외국인들의 한국러시에 일조하는 의료기관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오는 16일에는 중국 대련대학부속 신화병원 왕지군 원장과 중국의사협회 국제의료서비스센터 부주임, 중국평안보험사 부장, 변호사, 언론인 등 7명의 VIP 의료관광단이 이 병원을 방문해 팸투어를 실시한다.


덧글작성
 
이전글 美의료관광업계 “의료관광 한국만의 이미...
다음글 연 100만명 싱가폴 뛰어넘는 한국 의료관광...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