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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진흥원 의료기관평가 국제인증 추진? 사실무근
작성자 관리자 덧글 0 |조회 9091 | 작성일 2010.04.19

의료기관평가팀 "모든 업무 중단, 2009년 평가 분석만 진행"
복지부 "인증추진단도 없는데 어떻게 국제인증" 반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국내 의료기관 평가프로그램을 국제인증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발언에서 촉발된 ‘진흥원 의료기관평가 국제인증 추진설’이 사실 무근으로 확인됐다.

지난 14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 김진아 수석연구원은 ‘글로벌 헬스케어&의료관광 컨퍼런스’에서 ‘병원 국제인증 프로그램 현황과 추세’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진흥원이 참여해온 의료기관 평가프로그램에 대해 국제인증이 곧 추진될 계획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일부 언론을 통해 진흥원이 의료기관 평가 프로그램에 대해 국제인증을 추진하고, 그 결과가 5월경에 나온다는 기사가 보도됐다. 

하지만 본지 확인 결과, 의료기관 평가프로그램에 대한 국제인증 추진은 확정된 바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보건복지부 의료자원과 관계자는 오히려 “2009년 의료기관 평가프로그램에 진흥원이 참여한 것은 사실이나 국제인증 추진안은 아직 확정된 바 없다”며 “인증추진단도 존재하지 않는데 어떻게 국제인증을 진행할 수 있나”라고 되물었다.

특히 그는 진흥원 김진아 연구원이 컨퍼런스에서 발언했던 내용에 대해 “(5월경 결과가 나온다는 것은) 보건복지부 주도로 이뤄졌던 2009년 의료기관 평가 결과가 나오는 시기가 5~6월경이라는 의미일 것이다”고 설명했다.

진흥원 의료기관평가팀 관계자도 “현재 의료기관 평가프로그램 관련해 본 부서는 2009년 의료기관 평가 결과 분석만 진행하고 있으며, 그 밖에 모든 업무는 중단된 상황이다”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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