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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동병원, 해외 의료관광단 잇따라 인기
작성자 관리자 덧글 0 |조회 9171 | 작성일 2010.04.22

경북 안동병원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병원 안에 호텔 개념의 최고급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해 해외 의료관광단으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21일 안동병원에 따르면 중동 아프리카 지역 의료관광단이 20일부터 1박2일 동안 안동병원 헬스투어를 체험했다고 밝혔다.

안동병원 헬스투어는 첨단 의료시설과 고품격 건강검진,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일컫는 안동의 풍부한 문화유산, 낙동강 레프팅, 국립공원 트레킹, 골프 및 레저가 하나의 상품으로 연결된 의료 관광상품이다.

알제리, 이란, 레바논,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 등 5개 국 현지 언론인으로 구성된 헬스투어 방문단은 병원 게스트 하우스에서 머물며 종합건강검진을 받았다.

일행은 건강검진을 마치고 하회마을과 월령교, 한지공예관 등 인근 문화관광지를 둘러보고 전통한지를 직접 만들고 지역 특산물로 만든 전통음식을 체험하고 서울에서 시티투어를 한 후 23일 출국한다.

이번 앞서 4월 13일에도 레바논, 시리아, 튀니지에서 6명이 건강검진을 받고 풍기에서 인삼을 테마로 식사를 하는 등 헬스투어를 이용한 바 있다.

알제리에서 온 탈비(Talbi Abdelghani·51)씨는 "건강 상태를 한꺼번에 체크할 수 있어 만족하고, 의료 수준과 시설, 그리고 친절한 서비스가 좋아 가족들과 함께 방문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중동 지역은 2025년 의료비 지출 규모가 600억 달러로 예상되는 큰 시장으로 2008년 사우디아라비아의 의료관광 출국자가 20만명에 달할 정도로 전 세계 의료관광의 핵심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안동병원의 경우 작년 3월 중동 레반트지역 언론인 14명을 시작으로 10월에 리비아 아메드 오마르씨(Mr. Ahmed Omar Bashir)씨 가족, 이번 중동아프리카 방문단 등 이 지역 방문객이 늘고 있다.

LG전자 초청 중동 지역 방문단의 국내 일정을 담당하는 MPEX KOREA의 관계자는 "지난해 3월 중동레반트 지역 언론인이 안동병원 헬스투어를 이용한 후 많이 홍보가 되어 방문객들이 지속적으로 연계를 희망하고 만족도도 매우 높다"고 밝혔다.

안동병원 해외의료검진은 일반프로그램과 심장, 소화기, 뇌, 복부 등 고급프로그램, 그리고 VIP검진, 프리미엄 검진 등 고품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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