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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日 해외환자 유치 위해 韓 벤치마킹
작성자 관리자 덧글 0 |조회 7989 | 작성일 2010.05.04

일본이 신성장 동력으로 외국인 환자 유치에 나서기 시작하면서 우리나라를 벤치마킹하고 있다.

2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은 오는 6월 발표할 '신성장전략'에 의료 분야 핵심 정책으로 의료비자 신설을 검토키로 한데 이어 이번 주 중 한국에 의료산업 정책 시찰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관광과 연계한 한국의 해외환자 유치 정책을 집중적으로 파악해 이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우리 정부가 지난해 5월 17개 신성장동력 산업 중 하나로 글로벌 헬스케어 분야를 선정하고 부가가치가 높은 해외환자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것을 본뜬 것이다.

일본의 의료비자 신설 방안도 지난해 복지부가 병 치료를 목적으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 환자를 위해 기존 비자보다 발급 절차가 간편한 의료비자(M비자) 제도를 신설한 것을 그대로 본떴다.

이로 인해 한국과 일본은 중국인을 비롯한 외국인 부유층 환자 유치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일본 정부는 자기공명영상(MRI) 장비가 많은 등 일본의 의료 인프라 수준이 높아 경쟁력이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일본 측은 지난해 1만2천997명의 일본인 환자가 한국을 찾아 치료를 받은 것을 보고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류 드라마 등의 영향으로 일본 여성 사이에선 `한국 성형관광' 붐이 일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과거에는 우리가 일본을 일방적으로 보고 따르려는 입장이었는데 격세지감이 느껴진다"며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의료기술과 장비 측면에서는 한국이 일본보다 뒤질 것이 없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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