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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JK성형외과, 해외 의료관광 ‘선구자’
작성자 관리자 덧글 0 |조회 7673 | 작성일 2010.05.17

[2010 대한민국 신성장동력 경영대상]
(글로벌 헬스케어 부문) JK성형외과

단순히 한국의 성형기술이 발달됐다고 해외에서 우리를 쉽게 받아들이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들과 소통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 우리와 함께 갈 것을 제안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JK성형외과(대표 주권)는 독특한 경영 방식으로 늘 화제에 오르 내린다. 매달 국내외 안면 기형장애를 가진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수술을 해줄 뿐 아니라 더 많은 무료수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다니기 때문.

10명의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는 JK성형외과는 중국 하얼빈의과대학교 제5부속병원과 대만 장궁병원, 중국길림대학병원 등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속적으로 기술교류하고 있다. 또 중화의학회와 중국의료미용성형협회, 미국 워싱턴 한인회와 의료지원 협약 등으로 세계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하고 있다.

특히 오는 6월이면 베트남과 중국 북경에 정식으로 허가받은 JK성형외과 지소를 개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를 찾는 의료관광객들을 위한 글로벌 메디컬 빌딩도 서울 약수동 지하2~지상9층 규모로 신축 중이다.

이 가운데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끊임없이 가진 것을 나누려는 JK성형외과의 정신이다. JK성형외과 주권 원장은 “해외에서 한국의 성형기술을 배우기 위해 찾아오는 의료진에게 연수비용 대신 의료봉사 의무 조건을 제시하는 것은 글로벌 헬스케어를 통한 전세계적 봉사 네트워크를 이루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JK성형외과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안면윤곽-한국을 대표하는 우수 의료기술’로 인증받은 이후 한국청소년진흥센터와 협약을 맺고 저소득층 안면기형 환자들에게 꾸준히 ‘새 얼굴 찾아주기’ 무료 수술을 지원하고 있다.

또 교육과학기술부와 협업을 통해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무료 성형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다운증후군 환자들에게 의료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개발, 협의 중에 있다.

주권 원장은 “성형을 단순하게 미(美)의 확장 개념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며 “선천적 기형, 후천적 기형에 관계없이 마음까지 치유해야 하는 것이 성형”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998년 3월 문을 연 이후 JK성형외과는 품질경영에 따른 ‘ISO9001’ 인증과 보건복지부가 인증한 ‘해외환자 유치 의료기관 1호’ 등에 선정됨에 따라 해외 의료관광을 위한 준비를 차분히 마쳐 국내외 의료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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