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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울시 "中·日 관광객 모셔라"
작성자 관리자 덧글 0 |조회 6610 | 작성일 2010.05.19

현지서 ‘웰컴서울’ 마케팅…의료·쇼핑 등과 연계한 상품 판촉

통 큰 중국 관광객과 쇼핑 마니아 일본 관광객을 잡아라. 서울시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이들 나라 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경과 상해, 그리고 동경과 후쿠오카로 날아갔다.

서울시와 서울관광마케팅(주)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방한관광객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중국과 일본에서 대대적인 관광설명회를 개최한다.

시는 2008년부터 중화권 및 일본, 유럽과 미국, 동남아 지역에서 관광마케팅을 추진해 왔으며, 특히 방한관광객의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2009년 기준 17%)과 일본(2009년 기준 39%)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왔다. 

시는 올해도 ‘2010 중국·일본 서울관광설명회’를 지난 11일 중국 내륙의 신규 관광시장인 중경에서 열었으며, 13일에는 최근 엑스포 개최로 세계의 이목이 집중돼 있는 상해에서 설명회를 개최했다. 

11일 중경의 하워드 존슨 ITC 프라자에서 개최된 설명회는 50여 명의 현지여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서울의 우수 관광코스, 신규 관광자원을 소개했으며, 13일 상해의 하얏트 온더 번드에서는 ‘관광설명회’는 물론, 최근 중국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은 ‘의료관광상담회’와 ‘트래블마트’도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 히 상해에서 열린 설명회에서는 ‘의료관광’의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서울시 협력의료기관인 ▲성형·피부 8개소 ▲치과 1개소 ▲건강검진 2개소 등 총 11개소의 관계자 33명이 상해를 직접 방문해 서울의 경쟁력 있는 의료상품 세일즈에 나섰다. 

또 한 서울·경기·인천·강원·충북 등 5개 시·도로 구성된 ‘수도권 관광진흥협의회’도 참가해, 1일 관광권인 ‘수도권’의 매력을 알리고 각 시·도별 관광자원과 연계 관광 상품을 소개했다.

시는 중국 설명회에 이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도쿄와 후쿠오카에서 ‘서울관광설명회’를 개최한다. 

‘2010 한국방문의 해 - 서울과 함께’를 테마로 26일 그랜드 하얏트 후쿠오카와 28일 도쿄 국제문화회관에서 개최하는 설명회는 주요 아웃바운드여행사와 미디어,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서울의 우수 관광코스와 신규 관광자원을 소개한다. 

또한 의료기관 및 공연, 쇼핑 등 국내 23개 관광유관기관이 참가하는 ‘트래블마트’도 함께 개최해, 서울 관광상품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중국과 일본 현지 관광설명회를 시작으로 러시아 의료관광설명회, 홍콩 관광설명회도 개최할 계획이다”라며 “2010년에도 지속적인 해외마케팅과 국내 인프라 조성을 통해 관광객 1200만 유치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출처:로컬서울 = 정민호 기자 mino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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