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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 의료관광, 중동 고객 유치 첫걸음
작성자 관리자 덧글 0 |조회 6301 | 작성일 2010.05.24

중동 지역 의료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한국 의료 관광 홍보설명회'가 19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

한국관광공사 주최로 열린 이날 설명회에는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자생한방병원, 아름다운 나라 등 3개 병원이 참여, 현지 의료관광 잠재 고객 및 업계 관계자 100여 명을 상대로 병원의 주요 의료관광 상품을 홍보했다.

중동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한국 의료관광 설명회에서 병원들은 한국 의료진의 우수한 기술과 첨단 의료시설 등을 소개한 뒤 질의 응답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이 궁금해 하는 점에 대해 답했다.

아랍인들은 지방제거 수술을 받아도 후유증이 없는지, 성형수술을 안 하고도 예뻐지게 만드는 시술이 어떤 것인지 등에 대해 물으며 한국의 의료관광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같은 관심을 반영하듯 이날 설명회를 전후해 현장에서 모두 7건의 방한 계약이 성사됐다고 관광공사는 전했다.

관광공사는 걸프지역 국가의 국민들이 풍부한 자원 덕분에 부유한 삶을 누리고 있지만 비만과 당뇨병 환자 비율이 다른 지역에 비해 크게 높은 것으로 조사되는 등 국민건강 실태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한국 의료관광 시장의 주요 고객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진수남 공사 의료관광센터장은 "중동 의료관광 시장은 한국 의료관광의 진정한 세계화를 위해 반드시 개척해야 하는 곳"이라며 "현지 소비자 맞춤형 의료관광 상품 개발 및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병원 대표단과 함께 두바이를 방문한 이 참 관광공사 사장도 20일 아랍권 위성 보도채널 알-자지라와의 인터뷰를 비롯, 중동 현지 매체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 의료수준과 서비스 경쟁력, 한방의 우수성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이 참 사장과 병원 대표단은 오는 22일에는 레바논 베이루트의 `알-왈리드 휴머니테리언' 재단을 방문, 빈곤 가정 환자 어린이와 보호자를 한국 병원으로 초청해 진료와 관광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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