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관광지식in
의료관광뉴스
전문연구자료
의료관광사례
타겟국정보
경쟁국정보
컨설팅서비스바로가기
제목 道, 결혼이주여성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육성
작성자 관리자 덧글 0 |조회 7292 | 작성일 2010.05.10

경기도가 도내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의 우수 여성인력을 활용, 의료관광 코디네이터로 육성한다.

도는 9일 도 의료관광 선진화 추진을 위해 최근 수원 성빈센트병원에 '다문화 가정을 위한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교육과정'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도는 다문화 가정의 특수어권 인력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 이들에게 의료기관 해외 환자유치 등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교육 과정에는 몽골과 우즈베키스탄, 일본, 중국, 카자흐스탄, 필리핀 출신 이주여성 43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성빈센트병원에서 도비 지원을 받아 10주간 전문 용어 등 의료관련 이론 및 실습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과정을 수료하면 도가 지정한 계약기간 도내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에서 요청할 경우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및 통역 활동을 하게 된다.

또 외국인 환자들이 국내 병원 진료를 요청하면 기초적인 질병상담 등을 거쳐 의료진을 연결해 준다. 이어 의료비 산출, 입국 비자서류 발급에서 환자와 동반가족들의 국내 체류와 관광까지 포괄적으로 도와주게 된다.

코디네이터는 환자를 유치하거나 병원에서 유치한 환자를 지원할 경우 해당 병원에서 일정액의 성과금 등을 받게 된다.

도는 이들의 활동이 외국인 환자 유치 등 도내 의료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7개 의료기관에 카자흐스탄 알마티주의 환자 50명을 유치했으며, 같은 해 8월에는 의료기관 및 관련단체로 구성된 경기국제의료관광협의회를 발족시켰다. 내달에는 러시아 하바롭스크시에서 해외 의료사업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김창규 도 복지건강국장은 "앞으로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의료관광 모델을 개발해 의료관광이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의료관광 인프라 구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이주여성을 활용한 의료관광 코디네이터가 이주여성 본인은 물론 병원과 도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경인일보(http://www.kyeongin.com)
덧글작성
 
이전글 중국 VIP 성형환자 50명, 원진성형외과 방...
다음글 호텔, 의료관광 시장 노려라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