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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송 아시아 의료허브 본격화
작성자 관리자 덧글 0 |조회 6406 | 작성일 2010.05.26

충북 오송지역을 아시아 의료 허브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충북도는 24일 도청에서 (주)바이오 메디컬시티, 대우건설, LG전자, LG하우시스, 셀트리온 제약, 산하, NH 투자증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송 메디컬 그린시티(주) 설립을 위한 회의를 가졌다.

지난 달 14일 오송지역을 아시아 의료 허브로 조성하기 위한 특수목적법인 설립 협약 체결이 구체화된 것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 동안 실무협상 과정에서 합의된 사항을 주주들에게 설명했다. 최근 미국의료보험개혁안 미국의회 통과 및 경제자유구역지정 추진 등으로 사업 추진 여건이 성숙돼 오송 메디컬 그린시티 조성 사업에 추가로 투자 의사를 보인 기업들을 참여시키기로 결정했다.

특히 당초 자본금 55억 원 규모의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키로 했다. 하지만 논의과정에서 금융기관(NH 투자증권)이 자본참여 의사를 밝힘에 따라 SPC 보다 △세제 혜택 △재원조달의 투명성 제고 △전문회사를 통한 효율적인 자산관리 등이 가능한 PFV(Project Finance Vehicle:프로젝트 금융투자회사)를 설립키로 했다. 이에 따라 예정했던 5월 보다 다소 늦어질 수 있으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구도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사들은 그 동안 법무법인(태평양)의 회사 설립에 관한 법률적 자문에 기초한 수차례 실무협상을 통해 회사설립 형태를 PFV로 결정하게 됐다. 자산관리회사인 AMC(Asset Management Company: 자산관리회사) 설립, 자본출자 및 주주간 기본협약서 내용 등을 합의해 왔다.

이와 함께 향후 정관작성, 기업결합 신고 등 회사 설립 절차를 거쳐 7월말까지 PFV(명목회사)와 AMC(자산관리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  또한 사업 마스터플랜(안)을 마련해 외국 보험사, 투자사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대규모 투자설명회를 개최해 자본금을 1000억 원까지 증자하기로 했다.

2011년 상반기에는 오송벤처타운과 오창아카데미 타운의 토지 매입과 오송헬스케어 타운 지구지정을 추진한다. 이어 2012년에 오송 헬스케어 타운 조성에 착수키로 했다.

도 관계자는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과 경제자유구역 지정이라는 두 개의 큰 날개를 얻게 됐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오송 메디컬 그린시티가 조성되면 의료관광객 100만 명을 유치하는 명실공히 동아시아 최고의 의료 허브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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